국악인 이철홍이 판소리 단가 사철가, 전통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와 이별가를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였다.판소리 단가인 사철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풍경을 묘사하면서 세월의 덧없음과 인생의 무상함을 담았다.사랑가는 전통판소리인 춘향가 중 한 대목으로 가장 핵심이 되는 주제이기도 하다. 이몽룡과 성춘향의 사랑이 점점 깊어 가는 과정을 진양조와 중중모리장단에 얹어 두 사람이 문답식으로 노래 부른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로 시작한다.이별가는 아버지를 따라서 떠나는 이몽룡과 성춘향의 애절한 이별을 노래한 내용이다.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17도까지 떨어진 지난 26일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원창문화예술연구소를 찾았다.시·서·화가 모두 뛰어나 삼절이라 불리는 원창 이주림 화백을 만나기 위해서다. 문인예술의 중심인 시와 글과 그림이 모두 뛰어난 것은 참으로 보기 드문 일일 것이다. 그렇기에 중국에서는 이 세 가지 재능을 겸비한 사람을 천재라고 일컫는다.원창 이주림 화백은 별명이 많다. '천재 작가', '붓질의 장인', '살아 움직이는 자전(字典)', '청년 거장', '즉석 퍼포먼스의 달인', '스타 작가' 등등.기자가 이런 수식어에 대한 스스로가 생각하는 자신에 대해 묻자 수줍어하며 말까지 조금 더듬는다. 인터뷰에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말이다. 이 화백은 "먼저 이곳 여수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린다. 아직 제가 부족한 것이 많아서 그냥 노력하는 작가로 알고 있다"라고 자신을 낮췄다.사실 이주림 화백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스타 작가로 통한다. 이 화백은 유년시절부터 한학자인 부친의 영향으로 서화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동방연서회에서는 한문학, 미술사, 서예학, 문자학, 한시까지 두루섭렵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에서 최연소 나이로 특선에 입상하기도 했다.
원창문화예술연구소(대표 이주림)와 아시아창의방송(대표 임재식)이 MOA합의각서(memorandum of agreement)를 맺고 양사가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26일 오후 6시 양사는 여수에 위치한 원창문화예술연구소에서 귀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서에 서명을 했다.▲ 원창문화예술연구소(대표 이주림)와 아시아창의방송(대표 임재식)이 MOA합의각서(memorandum of agreement)를 맺었다.이 자리에서 원창문화예술연구소 이주림 대표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원창문화예술연구소와 아시아창의방송이 상호보완이 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겸허한 자세로 대중에게 문화예술을 알리는데 노력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창문화예술연구소 대표인 원창 이주림 화백은 세계미술시장에 도전하는 대표작가로 천부적인 감각, 아름다움의 끝장이라는 화려한 수식어의 소유자다.아시아창의방송 임재식 대표는 "아시아창의방송은 원창문화예술연구소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사의 MOA에는 원창문화예술연구소 유춘희 관장, 다인 원각 장철주 ,다인 차신걸 ,한학자 일원
지난 23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한중수교 25주년 기념으로 '한중연사' 출판회가 개최됐다.축하공연으로 배우가 중국의 변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변검은 중국의 전통극 중 하나로 배우가 얼굴에 쓴 가면을 순식간에 바꾸는 공연이다.
사)한중문화우호협회는 23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한·중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발행한 '한중연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사)한중문화우호협회 취환(曲欢) 회장을 비롯해 문체부 나종민 제1차관, 진옌광 주한중국대사관 부대사(대사대리),정운찬 전 국무총리, 최재천 전 국회의원 등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우호 증진에 참여했던 한국과 중국의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한중연사'가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는 수 천년 동안 ‘같은 하늘 아래에 터전을 잡고서 인화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믿으며’ 살아온 한국과 중국 두 나라 문화 교류의 실상을 인물을 통해서 살펴본 책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한중 두 나라의 교류는 대체로 정치, 외교 관계에 집중되어 알려졌다. 하지만 문화, 예술, 학술 등 분야에서도 한중 두 나라 교류에 새로운 지평을 연 인물이 적지 않다. 앞으로 두 나라의 교류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는 문화 교류에 힘쓴 인물을 특별히 부각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 이 책에서는 우선 한중 두 나라 교류에 힘쓴 수 많은 인물 가운데 특별히 문화 교류에 힘쓴 인물 21명의 이야기를 다루었다.'한중연사'의 편집위원인 장일
서양화가 리정(REJUNG)이 10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이번 개인전은 '시간의 연속성 - 붉은꽃(The continuation of time -Redflower)'을 주제로 살아있는 생명체들을 아름다운 자연 속에 표현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리정은 작가노트를 통해 "유년시절부터 청소년기까지 동해가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살면서 오랫동안 다양한 예술 활동을 선호해왔다. 그 후로는 숲에서 살면서 자연이 일깨워주는 지혜로움과 더불어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라고 전했다.이후 리정은 해마다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 식물들의 귀환을 통해 영원한 시간을 얻고자 '시간의 연속성 – 붉은꽃 (The continuation of time -Redflower)' 연작에 몰두하게 됐다. 그간의 작품이 강렬한 색채와 재료의 질감을 통해 디자인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했다면 2017년 후반부터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들을 아름다운 자연 속에 표현하고 있다. 작품에는 먼 평원, 뭉게구름, 변화가 돋보이는 하늘, 설산,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다. 이러한 풍경 속에 전시의 주제어인 매혹적인 꽃과 함께 영원한 시간을 향유하고자 하는 인물과 유순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77일차 주자로 (사)한중문화우호협회 취환(曲欢) 회장이 참여했다.지난 16일 저녁 6시 45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성화봉송 경로에서 (사)한중문화우호협회 취환 회장과 협회회원을 비롯한 재한여성화인화교연합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이어지는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이 모두 평화의 축제로 성공리에 개최되기를 염원하는 성화봉송 축하 행사를 가졌다. 올림픽 성화봉송은 올림픽 대회의 중요한 상징이자 올림픽의 큰 행사 중의 하나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2017년 10월 24일 그리스 채화를 했고 11월 1일 성화봉송을 시작해 2018km를 101일 동안 7,500명의 성화봉송 주자들이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하며 달리게 된다.지역별로 다채롭고 이색적인 성화 봉송이 있었는데, 통영 한산도에서의 거북선 봉송, 여수 해상케이블카 봉송, 대전에서의 로봇 봉송, 해양문화도시인 부산에서의 요트 봉송, 곡성 기차마을의 증기기관차 봉송 등이 눈길을 끌었다. 7,500명의 성화봉송 주자들 중에는 차범근, 황영조, 이봉주를 비롯한 유명 스포츠 스타들 그리고 유재석과 무한도전 구성원, 수지, 류준열, 안재욱 등 연예계
서울특별시 의원회관 로비에 성큼성큼 들어서는 김경자 의원은 만나는 직원들과 외부 인사들에게 시원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넨다. 김 의원은 의원실로 안내하며 직접 차를 대접하며 인터뷰에 응했다.의원실은 서울시의 많은 정책서류들과 탑처럼 쌓여있다. 격이 없이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는데 김 의원은 환하게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민원을 들어준다고 한다.김 의원은 2017년 한 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교육 반영에 도움이 될 문화체육관광 정책들을 알게 되었다고 감회를 전하며, 서울시의 문화체육관광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의 풍성함을 자랑했다.김 의원은 교직 30여 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문화예술의 체험 교육 시설의 부족과 입시위주의 교육 변화로 학생들이 문화예술 체험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을 개탄했다.김 의원은 “학생들에게 학원 가방 대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교육, 학교에서 소그룹 체험현장교육을 할 수 있는 모습으로 선진국이 부러워만 해서는 안 된다. 선진국형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기성 정치인들과 교육계, 가정에서 교육의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라고 의견을 말했다.다음은 김경자 의원과의 인터뷰 내용이다.[교육전문가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을
지난 23일 국내 청소년들이 해외 청소년들을 찾아가는 기부봉사 단체 한아름봉사단(대표 조현호) 9기 중고생 10여 명이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필리핀 세부로 출발했다.한아름봉사단은 지난 13년간 작은 인원이지만 꾸준한 사랑나눔 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큰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아름봉사단 9기는 12월 23일 필리핀으로 출발해 29일까지 총 6일간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을 하고 현지 튜터들과 함께 영어로 편지와 봉사일지를 기록하는 경험을 할 예정이다.한아름봉사단 학생들은 출국전 인터뷰에서 "저의 마음과 눈빛을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나누고 오겠습니다", "저희가 도움을 주고 온다기보다 필리핀 친구들의 웃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활기차고 보람찬 활동을 하겠습니다. 한아름봉사단 파이팅!" 등의 포부를 밝혔다.
한아름봉사단(대표 조현호) 9기가 필리핀 세푸에서 코피노 아이들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코피노(Kopino)는 한국 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2세를 필리핀에서 이르는 말이다.한아름봉사단 9기는 12월 23일 필리핀으로 출발해 29일까지 총 6일간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을 하고 현지 튜터들과 함께 영어로 편지와 봉사일지를 기록하는 경험들을 할 예정이다.한아름봉사단은 지난 13년간 작은 인원이지만 꾸준한 사랑나눔 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에게 큰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청소년들이 해외 청소년들을 찾아가는 기부봉사 단체 한아름봉사단(대표 조현호)이 겨울방학을 맞아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해외봉사활동을 떠난다.한아름봉사단 9기 중고생 10여 명이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23일 필리핀 세부로 출발하기로 한 것.한아름봉사단은 얼마전 보라카이를 강타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뉴스를 접하면서 걱정도 많았지만 봉사 약속을 지키기 위해 떠난다고 전했다.이들은 지난 2일 발대식을 갖고 먼저 자신들이 입던 옷과 학용품들을 먼저 세부로 보냈다. 또 정성껏 모아온 물품들을 종류별로 준비해 분류 작업을 마쳤다.한아름봉사단 9기는 12월 23일 필리핀으로 출발해 29일까지 총 6일간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을 하고 현지 튜터들과 함께 영어로 편지와 봉사일지를 기록하는 경험들을 할 예정이다.이번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봉사단은 자신들이 입던 작아진 옷을 나눔으로 제 3국 친구들의 몸을 보호하게 하는 '살갗나누기’, 현지에서 함께하는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을 전하는 ‘눈빛 나누기’, 열악한 의료 환경에서 살아가는 친구들에게 한국의 기부단체에서 지원해준 일반의약물품을 전달하는 ‘아픔 나누기’등을 진행한다.이밖에도 한아름봉사단은 아직 전기가 안들어
다음 달 1월 중순 북경용경협국립공원에서 제32회 용경협빙등예술축제가 개최된다.해마다 겨울, 45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북경 빙등예술축제는 하얼빈 빙등축제와 함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빙등예술축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뒤이어 열리는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의 인연을 우정의 테마로 엮어서 특별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인데 올림픽 마스코트와 대표 경기 종목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축제 기간 중에는 한중문화우호협회(회장 취환)와 북경용경협국립공원(회장 주옌)이 공동 주최하는 제 7회 '빙설-한중연문화축제'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제32회를 맞이하는 용경협빙등예술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빙설-한중연문화축제'는 2012년 한·중 수교를 테마로 시작돼 지금까지 다양한 주제로 개최되어 왔는데 신라 첨성대, 남대문을 비롯한 한국 전통문화 조형물들이 소개되면서 한중간 문화의 공통점과 이해를 넓히고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용경협은 북경 만리장성과 함께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 관광지다. 장강삼협과 비슷하다고 하여 '소삼협(小三峡)'이라 불리우며 운남성 리강의 경치를 닮았다고 하
북경용경협국립공원은 북경에서 북서쪽으로 75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북경 16경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북방에서는 유일하게 남방의 수려한 산수와 북방의 웅장한 산수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작은 계림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게 높이 솟은 봉우리들이 관광객들을 매료시키는 관광지다.특히, 월량만, 봉관도, 석림, 부벽산 등 마치 산수화를 보는 듯한 30여 곳의 경치와 72m의 용경협 댐을 타고 오르는 아시아 제일의 용 에스컬레이터(전장 258m)등은 용경협의 자랑이며, 관광객 수는 연간 2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또한 겨울에는 16만㎡의 면적에 총 12000㎡의 얼음으로 420여 개의 얼음조각품이 전시되고 있다.용경협은 관광지로서만이 아니라 하나의 기업으로서 한중문화교류를 위하여 '한마음 한뜻 한중모범청소년 상호방문행사', '용경협과 함께하는 중화연 중국어대회', '한중연 문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후원함으로서 사회에 공헌하는 공익기업으로 입지가 확고히 하고 있다.종로구 한중연아트센터에서 북경용경협국립공원을 이끌고 있는 주옌회장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용경협 빙등예술축제 감사의 밤에 대해 소개 해 주세요] "용경협 빙등예술축제 감사의 밤 행사는 200
20일 오후 포천 송우리에 제법 큰 눈발이 내리고 있다.다음은 기상청 오후 1시 예보다.현재,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경기북동내륙과 강원영서북부에는 눈이 내리면서 기온이 영하권인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습니다. 또한, 서울과 강원영서, 중부 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습니다.o 오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북부는 눈 또는 비가 조금 오겠고, 강원영서남부와 충청북부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20일 오후)- 서울.경기도, 강원영서북부, 울릉도.독도 : 5mm 미만* 예상 적설(20일 오후)- 울릉도.독도 : 1~3cm-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 1cm 내외- 서울 : 1cm 미만o 오늘 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전 세계 드론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이다.드론은 미래 핵심 요소기술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드론산업의 특징은 드론 그 자체로 성장하기보다 다양한 산업과의 접목을 통해 생활 곳곳에 활용되어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에 있다. 이미 국내외 항공 사진, 국경 순찰, 공공 안전, 기상 연구 등의 분야에서의 상업용 드론 활용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정부는 드론 관련 제작산업과 활용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2026년까지 1조 4천억 원을 드론 산업에 투자해 국내 시장의 규모를 2조 5천억 원 수준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정부가 드론 산업의 생태계 구축에 적극나서는 데 따라 앞으로 공공관리 분야 중심의 시장 활성화가 더욱 기대된다.이에따라 초경량비행장치를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인력이 시급한 실정이며, 드론산업 전문 인력의 근간이 되는 초경량비행장치(무인멀티콥터)의 조종자의 활용도 및 수요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시대흐름에 발맞춰 전문 드론교육기관인 제이드론교육연구소 무인항공교육원이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제이드론교육연구소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