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리리(Global Artist Lee Lee, 세계팝음악시상식 회장)가 주최 주관한 제2회 세계팝음악시상식(2nd World Pop Music Awards)이지난 11월 15일 저녁 7시~10시 영국 런던 라디슨 블루 호텔(Radisson Blu Hotel)에서 개최되었다.제 2회 세계팝음악시상식 겸 2019 강원도 산불 치유음악회는 대한민국에서 10월 13/14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군 문화복지회관과 속초시 마레몬즈 호텔 연회장 특설 무대에서 열렸다.이번 제 2회 세계팝음악시상식 영국 런던 시상식 수상자는 EMI 올해의 라이브러리 최우수 락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케빈 맥퍼슨(Kevin Mcpherson) 과 영국의 모보(Mobo Awards) 시상식에서의 2번의 타이틀 수상 및 도브(Dove Awards)시상식 석권 미국 그레미시상식의 노미네이션(Gremmy Awards Nomination USA)으로 빛나는 로저 러셀 (Roger Russell )이 수상하였다. 또한 팝가수들 및 음악관련 종사자들이 시상식에 참석을하여 자리를 빛내어 주었다."세계팝음악시상식 리리" 회장은 3년전에 본인이 태어나고 예술적 감성을 만들어준 고향 강원도 속초에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중연아트센터에서 오는 19일에 산동 전통문화 교류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산동성 인민정부 교무판공실과 사단법인 한중문화우호협회가 주최하고 한중연 아트센터와 중국의 쥐쟝망(聚匠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중연아트센터 내 2018년 산동성 제노(齐鲁)문화체험센터가 설립되고 세 번째로 열리는 공식 행사이다. 제노는 중국 고대의 제나라와 노나라를 합친 말로, 도가사상을 중심으로 하여 실리와 혁신을 중시하는 제나라 문화와 유교 사상을 중심으로 윤리와 전통을 중시하는 노나라 문화가 유기적으로 융합되어 만들어 진 것이 바로 제노문화이다.이러한 제노문화를 알리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는 탑본, 서예, 전통 복식 등 분야의 산동성 전통문화 명인 4인과 함께 중국 고대 의식 강좌, 한복(汉服) 강좌 및 체험, 무형문화재 명인이 만든 다양한 전시품을 준비하고 있다. 산동성뿐만 아니라 중국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참석의 문이 활짝 열려있어 많은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박서윤 기자
속초,양양 지역에, 수준 높은 공연 선물, 세계팝음악시상식 회장의 “고향 및 지역사랑 봉사”강원도 양양 및 속초에 해외 팝 아티스트 및 가수들이 떴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며, 세계팝음악시상식 회장인 ‘리리(Lee Lee)가 주최,주관하여 10월13, 14일 이틀간 양양 문화복지회관 및 속초 대포항의 보석 아름다운 마레몬즈 호텔 연회장 특설 무대에서 제 2회 '세계팝음악시상식'(The World Pop Music Awards) 겸 강원도 산불 치유음악회를 개최했다. 방송인 오혜성(양양,13일) 및 아나운서 송혜령(속초,14일)의 진행으로 시작한 세계팝음악시상식은 리리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진하 양양 군수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MC들이 수상자 및 공연을 이어갈 아티스트들을 소개하자 무대 앞에 모여든 속초시민과 양양군민들은 환호로 답했다. 13일 시상식에는 한국 소울음악의 전설적인 가수 쟈니 리, 한국 팝의 대부 프레스 리, 한국 재즈계의 거장 이민영, 한국의 클래식 기타 및 크로스오버의 거장 김성진, 영국의 유명 보이그룹 출신인 스털링 렘지(Sterling Ramsey) 또한 14일에는 원조 허스키 보이스의 끝판 왕 위일청, 백세인생의 효녀가수 이애란이
"제 2회 세계팝음악시상식 겸 강원도 산불 치유음악회"가 리리 아트 그룹과 세계팝음악시상식 조직 위원회의 "주최. 주관"으로 오는 10월13, 14일 양일간에 열린다.첫째 날은 10월13일 강원도 양양군 문화회관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되며 둘째 날은 14일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의 보물 마레몬즈 호텔 연회장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이며 세계팝음악시상식의 ‘리리’ 회장은 이번에 열리는 제2회 세계팝음악시상식의 메인시상식은 11월 중순 런던에서 진행이 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이번 음악회를 앞둔 ‘리리’ 회장은 “공교롭게도 제 고향인 속초 및 강원도 영동지방에 큰 재난이 와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2년 전과 지난해 고향 속초에서의 발대식과 아시아 최초로 열린 ‘제 1회 세계팝음악시상식’ 을 고향 속초에서 개최하게 되어서 행복 했었습니다.”라며,“ 이번 산불로 인하여 피해를 보신 분들과 마음을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산불이 난지 5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많은 것 들이 진척되어 있지 않아 많은 국민들께 이번 강원도 산불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국내의 시상식에는 스털링(러프카피 메인
지난 7월 28일 서울 남산타워 팔각정에서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50여명의 대만, 중국, 홍콩, 일본, 한국의 풀피리 연주자들이 모여 한국의 아리랑을 함께 연주하는 무대가 만들어 졌다. 행사에 참가한 대만의 연주자는 ‘멋진 무대와 여러 나라의연주자들이 함께 하게 되어 너무 멋지고 행복하다’면서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9 한양도성도감에서는 한양도성의 유산 가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다양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한양도성에 울려 퍼지는 아리랑’이란 주제로 진행된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풀피리 연주자 들이 모여 역사적 전통과 아름다움이 있는 한양도성에서 우리전통의 노래 ‘아리랑’을 각국의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며 공유하는 활동으로 우리의 멋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남산을 찾은 외국인들도 자신의 나라 연주자들이 귀에 익숙한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에 많은 응원을 보내며 함께 노래도 따라 부르며 행사를 즐겼다.풀피리는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에서 연주되었고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연주 되었던 원시악기 이지만 지금은 많이 잊혀져 풀피리 연주 소리를 듣기가 어렵다. 몇 년 전부터 중국 풀피리 연주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지난 7월 28일 서울 남산타워 팔각정에서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50여명의 대만, 중국, 홍콩, 일본, 한국의 풀피리 연주자들이 모여 한국의 아리랑을 함께 연주하는 무대가 만들어 졌다. 행사에 참가한 대만의 연주자는 ‘멋진 무대와 여러 나라의 연주자들이 함께 하게 되어 너무 멋지고 행복하다’면서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9 한양도성도감에서는 한양도성의 유산 가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홍보하기 위하여 다양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한양도성에 울려 퍼지는 아리랑’이란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풀피리 연주자 들이 모여 역사적 전통과 아름다움이 있는 한양도성에서 우리전통의 노래 ‘아리랑’을 각국의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며 공유하는 활동으로 우리의 멋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남산을 찾은 외국인들도 자신의 나라 연주자들이 귀에 익숙한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에 많은 응원을 보내며 함께 노래도 따라 부르며 행사를 즐겼다. 풀피리는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에서 연주되었고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연주 되었던 원시악기 이지만 지금은 많이 잊혀져 풀피리 연주 소리를 듣기가 어렵다. 몇 년 전부터 중국 풀피리 연주자들이 많이
핫틴 (은정,예본,예완) 3명의 소녀가 힙합댄스 그룹으로 데뷔 한다. 강희성 대표(팁탑엔터테인먼트)는 3명의 천재성을 지닌 핫틴 멤버들을 발탁하여 내달 6월1일 정오 12시에 타이틀곡 “보니따”로 데뷔할 예정이다. 현재 데뷔도 전에 방송 스케줄이 계속 들어 오고 핫틴의 궁금증이 날로 증폭되고 있다고 전했다. 멤버 은정은 만 13세로 큰 키에 모델 같은 포스를 지니고 있고 아버지 또한 방송국 피디로 현업에 종사하고 있어 초등학생 때부터 가수로써의 끼를 물려 받았다.예본(만 12세)은 독일에서 태어나 부모님 모두 오케스트라 지휘자이자 성악가 출신이다. 기본적으로 음악성과 예술가의 기질을 타고 났다. 예완(만 12세)은 이에 반해 엄청난 노력파이다. 노래,춤,개인기 등 항상 연구하고 개발하며 타고난 능력을 가진 친구들 보다 월등한 능력을 갖추어 가고 있다. 이들 핫틴은 5월 25일 kstar 라이브 파워 뮤직은 딜라이브 방송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보니따”는 같은 소속사의 싱어송라이터 그룹 “파스칼”의 제이썬,문빈이 작업했으며 핫틴의 학교 생활 , 꿈 등을 들으며 10대 들의 고민과 마음을 가사로 녹여 냈다. 앞으로 핫틴은 그냥 예뻐 보이거나 어린 나이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어제 08일 오전 11시30 서울 KBS 아레나 홀 “KBS 스포츠예술과학원” 본교에서 뮤지컬& 영화액션학과 지도 교수로 위촉되었다.“KBS 스포츠예술과학원” 함인균 원장은 'SDA 종합예술실용전문학교' 전 총장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로서 문화, 예술, 무도, 스포츠, 봉사 등 다양한 부문에 많은 노력과 공헌을 해왔으며 또한 사회에 귀감이 되고 국위를 선양하여 왔기에 리리(Lee Lee)총장을 교수로 모시게 되었다."며 "앞으로 리리 교수와 함께 학교운영방향을 훌륭한 문화예술 스포츠인재 양성에 힘쓰도록 할 것이며 학생들의 인성 및 사회 봉사기부에도 더욱 더 협조 할 것이다."라고 교수 영입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리리 교수는 글로벌 활동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국내외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잘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리리(Lee Lee)'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지난 1994년 영국으로 건너가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아스토리아홀과 일렉트릭 볼륨홀”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2005년 당시 리리(Lee Lee)의
(The continuation of time –Redflower) 연작은 이러한 자연 속에서 영원한 시간을 얻고자 하는 나의 절실한 열망에서 비롯되었다.어린 시절 배가 정박 된 부두 너머 망망대해가 펼쳐져 있고 유서 깊은 숲과 계곡이 근접해 있는 자연적인 환경에서 살아왔다.자고 일어나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언제나 설레고 벅찬 마음으로 바깥을 바라보는 것이 일상의 기쁨과 행복이었다 매일 신선한 감동을 주는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어쩌면 기억 속에 존재하는 나의 사유의 시작이었을 것이다.그러한 멋진 자연 환경 속에서 삶을 살아온 것이 행운이자 축복이었던 나는 오랫동안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해 왔다그 후로 숲에서 살 때도 유년 시절 바라보았던 벅참과 설레임이 다시 한번 작용했음을 알고 자연에 최적화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스스로 삶을 깨닫게 해주는 자연 속에서 살게 되는 것은 간혹 물질적 어려움이 있을 때도 슬기롭게 이겨내는 정신적 자산이 발휘되는 경험이 되었다. 그것은 예술가로 사는 나의 삶에 큰 동력이 되었다. (The continuation of time –Redflower) 연작은 이러한 자연 속에서 영원한 시간을 얻고자 하는 나의 절실한 열망에서 비롯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독립운동 사진전-회상’이 3월29일부터 4월30일까지 주중한국문화원 B1 전시장 2,3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은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주관하고 한국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며,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독립기념관에서 자료를 제공받았다.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중전통문화예술가들이 함께 준비한 무대에 150여명의 한중관객들은 울고 웃으며 환호를 보냈다.올해 중국음악학원의 교수로 초빙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권태경 교수의 가야금 연주에 맞춘 재중한인미술협회 서예분과 최정근 위원장의 대붓 서예 퍼포먼스로 시작된 공연은 힘차게 펄럭이는 깃발을 연상시키는 이란 문장으로 완성됐다. 한국예술종합대학 무용과를 졸업하고 현재 중국전매대학에서 국제교류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정현진씨는 소고무(小鼓舞)와 한량무(閑良舞)를 통해 청년의 기상과 풍류를 즐기는 선비의 멋스러움을 표현해 여성관객들을 사로잡았다.중국의 유명한 비파연주가이자 대외경제무역대학 객원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마쭈어(马卓) 교수는 비파연주곡의 고전 와 현대비파곡 독주와 권태경 교수의 가야금 연주와 함께 한국 명곡 와 중국 명곡 를 연주하여 한중
장재영의 알고 보면 재미있는 오페라 이야기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는 오페라를 시대적 배경 및 재미있는 스토리 위주로 풀어나가는인기강사 장재영(로얄아트 앤 뮤직 대표)의 '알고 보면 재미 있는 오페라 이야기'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인 오페라 강의와는 달리 초보자를 대상으로 오페라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오페라의 재미있는 스토리 위주의 설명과 주요 영상을 감상하고 유럽의 살롱처럼 식사와 와인도 제공된다. 오페라의 자세한 설명이 다 끝난 후 국내 외 정상급 성악가가 출연하여 오페라의 주요아리아를 노래하는 완벽한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들으면 모두가 다 아는 오페라의 작품 속 아리아를 귀에 쏙 들어오는 설명과 함께 오페라가수들이 출연하여 주요 아리아를 감상하는 형식의 강의+공연이다.장재영 대표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대상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전달할까? 하는 고민 끝에 유럽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과 의논을 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스토리텔링 형식과 오페라속 베스트 아리아를 직접 감상하는 강의노트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장재영 대표는 인터뷰에서~ 오페라의 소재는 전설, 신화에서부터 일상의 풍자적인 소재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유명한 뮤지컬의 소재
실제 시각 장애인 기타리스트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기타리스트’사막여우픽쳐스와 ㈜AK엔터테인먼트의 주체, 주관 제작으로 오는 3월20일~24일(7회 공연), 용산 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초연하게 되었다.사랑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기타리스트’는 지난 2018년 10월에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업을 맺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과 장애와 비 장애를 넘어서 우린 모두 하나의 사회 구성원이라는 인식에 동참하며, 용산구청과 보건복지부, 그리고 체리쉬의 후원을 받아 공연 문화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자 한다. 본 공연은 장애인에게 무료이며, 시각장애인에게는 공연시 송수신기가 배부되고, 공연 수익의 10%를 기부하기로 하였다.어둠속에서도 희망을 연주하는 시각장애인 기타리스트, 최강민역의 실제모델인 정명수님과의 일렉 기타 연주 콜라보레이션은 본 공연 연주의 정점을 찍으며, 감동의 울림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전설의 기타리스트인 장태산 역은 ‘서울패밀리’의 보컬인 유노님이 맡아 열연을 하며,연극계의 원로이며 명품배우이신 이명희 선생님이 생활고로 어린 아들을 보육원에 잠시 맡겼으나 20년을 헤어져 그리워하는 어머니, 강복남 역을 맡는다.또한 본
서화가 원창 이주림국제기구 세계녹색 기후기구 아시아 세계본부 문화대사 지원위원 취임1월18일 강남 테크노마트 23층에 위치한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아시아 세계 본부에서는 원창 이주림 국제기구 세계녹색 기후기구 아시아 세계본부 문화대사 지원위원 취임이 여러 내빈들의 축하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취임식은 내빈 소개와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 및 소개에 이어 추천인 의무사항과 협약서 서약 및 서명 ,임명장 전달순으로 진행됐다.해남이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 마침내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아시아 세계본부에서 길을 열게 되었다. 세계에서 이루어낸 흥행신화가 마침내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아시아 문화대사로 지원위원 취임을 하게 되면서 많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예술적인 끼와 감성 그리고 해박한 인문학적 사고와 깊은 예지력의 걸출한 예술가인 원창 이주림은 지금껏 서화가로서 남과 다른 성공의 끊임없는 신화를 만들며 세계문화교류의 장을 열어놓았고 수많은 단체와 기관에서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2018년 아시아 어워드에 수상과 함께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는 한글 세계대문화축제에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국제기구 세계녹
대만 명문 실업고등학교 수덕실업고등학교 쾌거 이후 근황대만 가오숑에 위치한 수덕실업고등학교는 대만의 실업고등학교 중 최고로 전해지고 있다.수덕실업고등학교는 이례적으로 고등학생들이지만 해외 교류가 잦다.지난 9월에도 이스포츠 교류단이 한국이스포츠 친선교류대회에 출전에 이어 10월 열린 IBAC에 출전하였다.어린 고등학생들이 해외 대회에 연속 출전을 하면서 수덕실업고등학교는 대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0월 서울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린 IBAC에 출전한 어린 학생들은 헤어, 메이크업, 신부화장, 네일, 속눈썹 등 종목에 중복 출전에서 목에 메달을 2-3개씩 거는 쾌거를 이루고 귀국하여 학교와 가족들에게 축하를 받았다고 한다.증소미, 이숙여, 강교지, 장려경, 왕소녀, 이수연, 정숙연, 정숙문, 황형위, 고이진, 임병징의 수상으로 학교의 스타가 되었다. 출전자 중 증소미 학생은 “대학 진학을 위해 많이 고민 중입니다. 저는 타이페이과기대학 진학을 생각 중입니다.대학에서는 미용에 대한 경영 부분도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히며 실업고등학교에서 실무를 배운 학생들이 단순 기술직이 아닌 경영으로 창업까지 생각하고 있음을 보면서 대만도 한국처럼 취업난에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