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창의방송 임재식 기자 ] 독도 바닷속의 독특하고 다양한 해양생태계를 살펴볼 수 있는 책자가 나왔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독도의 해양생태계 현황을 담은 '독도, 그 바닷속에는' 도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연안, 갯벌, 암반 등 우리 해역의 해양생태계 현황과 변화를 지속해서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는 우리나라 전 해역을 2개 권역으로 나눈 뒤 권역별로 돌아가며 매년 실시된다. 이번에 발간된 도감은 해양생태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독도에 서식하는 130여 종의 해양생물과 함께 연안해역과는 다른 독도만의 지형적 특성, 한류와 난류, 열대와 아열대 영향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 독도의 육상 생태계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다. 특히 독도에 서식하는 해양생물의 경우 해조류, 무척추동물, 어류, 심해생물 등 주요 생물군별로 구분해 제시했다. 빛의 강도와 양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바뀌는 해양생물의 사진도 도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도감을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주요 연구기관에 비치하고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www
[ 아시아창의방송 임재식 기자 ] 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이 맵퍼스,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자동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운전 시범 사업'에 참여할 운전자를 모집한다. 스마트운전 시범 사업은 친환경적인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스마트운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활용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개선하는 시범 사업이다. 자동차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등이 실효성 있게 정착하려면 친환경 운전을 통한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 연비 개선을 통한 에너지 소비 감소 그리고 운전 습관 개선으로 교통안전 확대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시범 사업 기간은 8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로 일반 운전자, 운수업 관련 종사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마트운전' 앱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친환경 운전 10가지 약속'을 실천한 뒤 앱을 켜고 주행하면 된다. 또 스마트운전 시범 사업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어 공지 사항 및 Q&A 게시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최소 100㎞ 주행)에게는 인센티브가 지급될 뿐만 아니라, 스마트운전 평가에 따라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도 계획돼 있다. 다만 인센티브(모바일 쿠폰
[ 아시아창의방송 임재식 기자 ] 세계 최고 해양과학전문가들이 직접 기획한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 특별전 '바다, 미지로의 탐험(ocean, Diving into the unknown)'이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9월 25일부터 북서울꿈의숲 상상톡톡미술관에서 열리는 바다, 미지로의 탐험 특별전은 인터렉티브(상호작용) 체험형 전시다. 생물 표본 및 광물 등 약 1억 건 이상 아카이브를 보유한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의 오리지널 버전으로 해외에 전시되는 것은 한국이 최초다. 바다, 미지로의 탐험 얼리버드 티켓 오픈은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대인(중학생 이상) 1만2000원 △소인(만 36개월~초등학생) 1만5000원에서 40% 할인된 금액 △대인 7200원 △소인 9000원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전시 수익금 일부는 환경재단의 '지구 쓰담 캠페인'에 기부될 예정이다. 바다, 미지로의 탐험 특별전은 자연의 신비와 환경 문제 등 해양 과학의 과거,현재,미래를 볼 수 있다.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레플리카(복제표본)를 통해 쉽게 볼 수 없었던 해양 생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실감형 미디
[ 아시아창의방송 임재식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사 아카이브를 소장한 프랑스 국립 자연사박물관의 심해 해양생물 콘텐츠가 한국 최초로 공개된다. 프랑스 국립 자연사박물관 특별전 '바다, 미지로의 탐험(ocean, Diving into the unknown)'이 9월 25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 북서울꿈의숲 상상톡톡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프랑스 국립 자연사박물관 초대 전시로, 국내에 소개된 프랑스 전시의 대부분이 미술 분야로 편중됐던데 반해 자연사와 과학을 주제로 한 대규모 기획전이란 점에서 관심을 끈다. 더불어 파리에서 26만명을 모으며 큰 성공을 거뒀던 '바다, 미지로의 탐험' 전시가 오리지널 버전으로 처음 해외에 소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프랑스 국립 자연사박물관은 1793년 개관해 생물 표본 및 광물, 화석 등 1억건 이상의 방대한 자연사 아카이브를 소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사박물관이다. 그뿐만 아니라 10년간 세상에 알려진 해양 생물의 약 20%가 프랑스 자연사박물관의 탐사를 통해 발견됐을 만큼 세계 해양탐사의 선두에서 미지의 영역인 심해를 탐사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특별 전시에는 박물관 수
[ 아시아창의방송 임재식 기자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8월 18일(수)부터 8월 25일(수)까지 8일간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 악기에 재능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청소년 또는 그동안 '뽀꼬 아 뽀꼬'에 참여했던 30세 미만 등록 장애인은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앞서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애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별 레슨을 실시했다.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와 삼성화재 임직원, 비바챔버앙상블, 비바스트링트리오가 함께 참여한 '뽀꼬 아 뽀꼬' 랜선 음악회를 개최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시청이 가능했다.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프로그램을 활용한 개별 음악 레슨을 진행한다. 음악회 진행 방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12월에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신청자는 8월 18일(수)부터 8월 25일(수)까지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 장애인증명서, 심사용 동영상을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신청 양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시아창의방송 임재식 기자 ]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서울숲공원 - 설렘정원, 겨울정원1, 2'와 '국립수목원 어린이정원 - 도깨비와 요정들의 숲정원'이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공 부문 산림청장상과 한국조경학회장상(농림축산식품부)을 각각 수상했다. 설렘정원과 겨울정원1, 2는 유한킴벌리와 함께하는 인덱스 가든(Index Garden) 프로젝트의 하나로, 서울숲공원 내 유휴 공간을 재생한 곳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유한킴벌리는 2016년부터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다양한 주제로 소개하는 도시숲 프로젝트 '인덱스가든'을 통해 공공 공간의 가치를 높여왔다. 서울숲 원형 마당을 재탄생시킨 설렘정원(2019)은 '사람, 결혼, 부부, 연인' 등을 주제로 공간을 기획했으며, 네이밍 공모전을 통한 시민 참여로 이름이 붙여졌다. 계절마다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과 행복의 결실을 뜻하는 열매를 감상할 수 있도록 식재했다. 또 정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결혼식, 화관 만들기 등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서울숲 내 숲속 빈터 일대에 조성한 겨울정원1(2020), 겨울정원2(2021)는 겨울철에도 자연의
[ 아시아창의방송 임재식 기자 ] 우리나라의 5개 지자체에 걸쳐 있는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 4곳의 갯벌이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평가 받아 세계자연유산이 됐다. 제4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26일(현지시각)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을 세계유산목록(World Heritage List)에 등재할 것을 최종 결정했다고 문화재청은 전했다.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은 ▲서천갯벌(충남 서천) ▲고창갯벌(전북 고창) ▲신안갯벌(전남 신안) ▲보성-순천갯벌(전남 보성,순천) 등 4개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5개 지자체에 걸쳐 있으며, 모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한국의 갯벌을 포함해 모두 15곳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세계유산은 문화유산/자연유산/복합유산으로 구분되는데, 이번 한국의 갯벌은 지난 2007년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14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등재되는 세계자연유산이기도 하다. 지난 5월,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자연보존연맹(이하 IUCN)은 한국의 갯벌에 대해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중요한 서식지'라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 아시아창의방송 임재식 기자 ] 국립공원공단dl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계획(MAB)' 출범 50주년을 기념해 생물권보전지역 사진,활동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간과 생물권계획(MAB, Man And Biosphere programme)은 생태계 보전과 자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유네스코의 정부 간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진 작품, 개인 체험, 활동 수기를 작성하는 공모전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7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국립공원공단은 공모전을 통해 총 34명(사진 22명, 활동 수기 12명)에게 환경부장관상(대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최우수상) 및 총 28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접수는 스펙토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지역 사회가 적극적으로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이다. 현재 국내에는 8곳(설악산, 제주도, 신안 다도해,
[ 아시아창의방송 임재식 기자 ]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유도시 용인Ⅲ(대표 김진석)는 지난 5일 오전 10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흥호수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연구단체 회원들은 김기준 의장, 김민기 국회의원, 용인아이쿱생협회원 및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기흥호수공원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공유도시 용인Ⅲ는 2020년 공유도시 용인Ⅱ라는 이름으로 연구 활동을 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아이스팩을 전용 수거함에 버리고 이를 필요한 곳에서 재사용하여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캠페인인 ‘아이스팩 공유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에 관내 5개소 밖에 없던 수거함이 현재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모두 비치되어 주민들이 쉽게 아이스팩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김진석 대표는 “환경보호를 위한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 미래세대에게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며, 자연과 인간의 동행은 깨끗한 환경의 공유로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유도시 용인Ⅲ」는 김진석(대표), 하연자(간사), 신민석, 안희경, 이미진, 이진규, 전자영, 정한도 의원(8명)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생활 속
[ 아시아창의방송 임재식 기자 ] 용인시의회(의장 김기준)는 지난 27일 오후 2시 4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참여형 도시숲 조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용인시민파워와 용인환경정의가 주최하고, 용인시의회가 후원했으며, 이정현 용인환경정의 사무국장의 사회로 발제, 지정토론, 전체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앞서 김인호 신구대 교수와 이한아 서울숲컨서번시 수석팀장이 발제자로 나서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조성 및 민관거버넌스에 대한 이해'와 '서울숲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황부경 용인에코컨서번시 대표가 좌장을 맡아 유진선 의원, 이종환 용인시민파워 사무국장, 백소영 용인환경정의 운영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조성'을 주제로 지정토론을 했다. 끝으로 명지선 의원과 양춘모 용인환경정의 공동대표, 엄주환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봉경화 용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무국장, 정은영 용인마을협동조합이사장, 시 관계자 등도 함께 참여해 '용인시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조성을 위한 방안 및 과제 도출'을 주제로 전체 토론을 진행했다. '시민참여형 도시공원 조성 및 민관거버넌스에 대한 이해'와 성공적 컨서번시 운영사례를
[ 아시아창의방송 박혜진 기자 ]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2021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초전항·장항항 '어촌뉴딜30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5일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전문인력을 배치해, 2023년까지 초전항과 장항항에서 어항 기반시설 개선·소득기반 조성·어촌 정주 여건 개선·지역 역량 강화 등 어촌뉴딜 300사업을 남해군과 상호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을 기점으로 초전항과 장항항 일원에 어촌뉴딜 300사업이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 2023년까지 국·도비 13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7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의 행정력과 한국어촌어항공단의 노하우를 토대로, 지역 주민과 협업해 어촌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남해군청 보도자료
한국수목원관리원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사장,원장 김용하)에서 임직원150명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환경복지 펀드레이징 이란 특별한 특강을 실시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세계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데 주요 시설로는 어린이정원,암석원,백두대간 자생식물원,만병초원,,산림환경연구동과 세계유일의 야생식물 종자 저장시설인 시드볼트 그리고 자연 속 호랑이 숲이 있어서 계절마다 특별한 체험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높은 관심과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김용하 원장은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합심해서 산림생물의 다양성을 증진시키며, 지속가능한 산림생물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 중심의 입체적인 수목원·정원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주민은 물론 국민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주는 글로벌 수목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의를 맡은 김창준교수(한림대 겸임교수)는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던 월드비전「SBS 기아체험24시간운동」,보건복지부「MBC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여가부의「작은결혼식 대국민 캠페인」,푸르덴셜「생명보험 세일즈와 펀드레이징」 등 사례들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소개하면서 과거의 펀드레
서화가 원창 이주림국제기구 세계녹색 기후기구 아시아 세계본부 문화대사 지원위원 취임1월18일 강남 테크노마트 23층에 위치한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아시아 세계 본부에서는 원창 이주림 국제기구 세계녹색 기후기구 아시아 세계본부 문화대사 지원위원 취임이 여러 내빈들의 축하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취임식은 내빈 소개와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 및 소개에 이어 추천인 의무사항과 협약서 서약 및 서명 ,임명장 전달순으로 진행됐다.해남이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 마침내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아시아 세계본부에서 길을 열게 되었다. 세계에서 이루어낸 흥행신화가 마침내 국제기구 세계녹색기후기구 아시아 문화대사로 지원위원 취임을 하게 되면서 많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예술적인 끼와 감성 그리고 해박한 인문학적 사고와 깊은 예지력의 걸출한 예술가인 원창 이주림은 지금껏 서화가로서 남과 다른 성공의 끊임없는 신화를 만들며 세계문화교류의 장을 열어놓았고 수많은 단체와 기관에서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2018년 아시아 어워드에 수상과 함께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는 한글 세계대문화축제에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국제기구 세계녹
지구에게 내뱉는 뜨거운 한숨 우리의 마지막 한숨일 수 있습니다.본 공익광고는 용인송담대학교 방송영화예술제작과 2016년 졸업작품입니다.제작 용인송담대학교 방송영화예술제작과 12회 졸업생김소희, 권아영, 정근혁, 최은비, 김종민, 김준기, 윤다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