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여권 더 빠르게 찾는다…20일부터 카톡 알림 서비스

한 달 이상 걸리던 처리업무, 빠르면 이틀 이내로 단축
이송 신청으로 가까운 시군구청서 수령도 가능

2023.06.19 10:43:52
0 / 300

등록번호: 서울,아04354 / 등록일: 2017년02월6일 / 제호: 아시아창의방송 / 발행인:임재식 / 편집인: 박혜진 발행소(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42 역삼빌딩 5층 발행일자: 2017년2월6일 / 전화번호 : 02-6404-6070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