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창의방송 박혜진 기자 ]

울산광역시 울주군 농업회사법인 권도영 알로에(주)가 방글라데시정부 차관 미팅 및 RRC 인적자원서비스 대표와 협력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는 도움을 주고, 지역의 대표 특산물과 우수한 제품들은 방글라데시에 수출과 함께 해외 공장을 설립하여 방글라데시 사람들에게 취업의 기회도 마련하는 우호교류 협정식을 하였다.

농업회사법인 권도영 알로에(주)는 강원도 태백과 경북 문경에도 공장이 있으며 지역사회 홍보와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사) 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 영남지회 이중희 회장과 ㈜브랜드 뉴 컴퍼니 이대연 대표와 권도영알로에(주) 대표는 코로나를 겪으며 아직도 성장통을 겪고 있는 방글라데시에 물품기부, 학용품기부등을 통하여 우호 관계를 갖고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권동영 알로에(주) 대표는 ㈜브랜드 뉴 컴퍼니 이대연 대표의 ESG 경영중 동남아시아의 저소득 국가에 나눔 실천을 함께 하게되어 기쁘고 무엇보다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초석을 같이 만들어나가는데 (사) 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 영남지회 이중회 회장의 적극적인 역할을 다시 한번 더 강조했다.

권도영 대표는 “회사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울주군의 발전에 이바지하며 언젠가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이 그때 인 거 같다. 권도영 알로에 제품과 함께 소비자들의 삶에도 건강한 삶의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라며 금번 방글라데시 차관님 방문과 RRC 인적자원서비스 방문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브랜드 뉴 컴퍼니와 (사) 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 영남지회 이중희 회장과 같이 더 많은 나눔실천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