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창의방송 임경훈 기자 ]  

극심해져가는 기후위기와 관련하여 국민통합 한류서울포럼주최와 (사)한국실내환경협회의 주관으로 ‘국민통합 한류서울포럼 – 기후위기·팬데믹 시대 전문가포럼, 실내공기질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10월 25일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국민통합 한류서울포럼 주최로 시작된 포럼행사는  정연수 대표(국민통합 한류서울포럼),   김선동(前국민의힘 사무총장), 윤상현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 정권 좌장(前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 등 다수의 관계자들 축사와 임이자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민통합  한류서울포럼이  주최하고  정상기 회장((사)한국실내환경협회) 주관으로 개회사 및 환영사를 시작하며 행사가 열렸다.

기후위기·팬데믹 전문가포럼 행사개최는  오늘날 국민건강과 삶의 질 수준을 결정하는데 환경적 요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코로나19 펜데믹의 기후위기와 관련하여 밀접한 관계를 가진 실내공기질 관리의 방안을 찾고자 여러사례를 필두로 포럼을 개최하였다.

또한 서울을 중심으로 환경 현장 실무자들을 통한 환경 전문가들의 4차 산업혁명시대 최첨단  실내공기질 관리기술 현황 및 주요 공공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 현황 및 대응방안 발표를 통해 기후위기·팬데믹 시대 대응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하여 실내공기질 관리 현황 및 방안,  지속 가능한 실내공기질 유지관리 기술 향후 전략과 방향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지었다.

환경관련부처 소관 공무원, 지자체 담당 공무원, 실내공기질 관련 학계·연구기관·단체·기업체 등 국민들과 함께 참석하여 전문가포럼개최의 장을 더욱 빛나게 하였다.

임이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이번 전문가포럼을 통해 이상기후로 통하여 지구의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지구촌 곳곳에서의 자연재해 발생으로 기후위기·팬데믹 시대에 가장 영향을 받고있는 실내환경산업분야에 있어서  실내기후관리의  중요성과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고 방향성을 나아감에 중요성이 잘 전달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실내환경산업이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좋은 고견들이 입법·정책에 잘 반영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기후위기·팬데믹 전문가포럼  행사개최는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전문가포럼 행사개최는 2023년 킨덱스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다시 한번 관심을 이목하고 있다.